식기세척기에 일반 강한 세제를 쓰시면 잔여물이 식기에 남을 수 있어요. 신생아·영아 식기에는 친환경·자연유래 처방을 골라주시는 게 좋아요. EU에서 금지된 성분과 안전한 처방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정리해드릴게요.
EU에서 금지하거나 제한한 성분
| 성분 | 피해야 할 이유 |
|---|---|
| 인산염 (Phosphates) | 환경에 부담을 주고 식기에 잔여물이 남아요 |
| NTA (Nitrilotriacetic Acid) | 발암 가능성이 보고돼 있어요 |
| EDTA (제한 사용) | 자연 분해가 잘 안 돼요 |
| 일부 폴리포스페이트 | 환경 부담이 커요 |
| 강한 알칼리 | 잔여물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요 |

이 다섯 가지가 EU에서 식기세척기 세제에 금지하거나 제한한 성분이에요.
친환경 식기세척기 세제는 어떤 표시를 봐야 하나요
| 표시 | 의미 |
|---|---|
| 인산염 0% | EU 기준 통과 |
| NTA 0% | 발암 가능성 없는 안전 처방 |
| 자연유래 비중 95% 이상 | 친환경 |
| 비건 인증 | 동물성 성분 0% |
| 향료 무첨가 또는 약함 | 향료 알러젠을 피할 수 있어요 |
| EWG 그린 | 위험도가 낮아요 |

이 여섯 가지가 함께 있는 처방이라면 신생아 식기에도 안심하고 쓰실 수 있어요.
식기세척기 세제와 손세척 세제는 어떻게 다른가요
| 항목 | 식기세척기 세제 | 손세척 (주방세제) |
|---|---|---|
| 형태 | 분말·태블릿·액체 | 액체 |
| pH | 약알칼리(비누가 있는 쪽) | 약산성(아기 피부와 비슷한 산성도) |
| 거품 | 거품이 적어요 | 거품이 풍성해요 |
| 헹굼 | 기계가 자동으로 | 손으로 |
| 식기세척기 사용 | 가능 | 권하지 않아요 |
| 손 세척 사용 | 권하지 않아요 | 가능 |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와 손세척 주방세제는 처방 자체가 달라요.
손세척에는 비건 주방세제가 좋아요
손으로 씻으실 때는 비건 주방세제를 골라주시면 좋아요.

자세한 비건 주방세제는 비건 주방세제의 의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식기세척기는 60℃ 이상 고온 코스로 돌려주세요
| 단계 | 방법 |
|---|---|
| 1 | 큰 음식 찌꺼기는 흐르는 물에 미리 헹궈주세요 |
| 2 | 친환경 식기세척기 세제를 넣어주세요 |
| 3 | 60℃ 이상 고온 코스로 돌려주세요 |
| 4 | 자동 헹굼 기능을 사용해주세요 |
| 5 | 자연 건조하거나 건조 사이클로 마무리해주세요 |

자세한 절차는 식기세척기 vs 손세척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신생아 식기는 따로 배치해주세요
식기세척기에 신생아 식기와 가족 식기를 함께 넣으실 때 챙겨주시면 좋은 것들이에요.
| 항목 | 권장 |
|---|---|
| 신생아 식기 | 한 칸에 모아 따로 배치 |
| 가족 식기 | 다른 칸에 |
| 큰 음식 찌꺼기 묻은 식기 | 미리 헹궈주세요 |
| 신생아 식기 위치 | 위쪽으로 (찌꺼기가 떨어지지 않게) |
| 60℃ 이상 고온 | 살균까지 도와줘요 |
이 다섯 가지만 챙기시면 식기세척기로도 신생아 식기를 안전하게 씻으실 수 있어요.
자주 하는 오해
일반 식기세척기 세제도 자동 헹굼이라 안전하다.
강한 알칼리와 인산염은 잔여물이 남을 수 있어요. 친환경 처방을 골라주시는 게 안전해요.
식기세척기는 신생아에게 부담스럽다.
60℃ 이상 고온 코스에 친환경 세제를 같이 쓰시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유럽 기준은 한국 환경과 안 맞다.
EU 기준이 가장 엄격해요. 한국에서 쓰시는 식기세척기 세제도 EU 기준을 통과한 처방을 골라주시면 안심돼요.
마무리
식기세척기 세제는 인산염, NTA 같은 EU 금지·제한 성분이 빠진 제품을 골라주세요. 자연유래 친환경 처방에 60℃ 이상 고온 코스를 함께 쓰시면 신생아 식기도 안전하게 세척하실 수 있어요. 손으로 씻으실 때는 비건 주방세제를 골라주시면 좋아요.
References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식약처 고시. URL
- Environmental Working Group. EWG Skin Deep® Cosmetics Database. URL
- Lambers H, Piessens S, Bloem A, Pronk H, Finkel P. Natural skin surface pH is on average below 5, which is beneficial for its resident flora.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6;28(5):359–370. DOI